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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풀뮤직의 생각
2020년 7월 21일 시작한 예풀뮤직을 통해,
예풀은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아주 작은 움직임부터 큰 규모의 음악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음악인들에게 연주의 기회를 늘려주고 주로 클래식 음악을 컨텐츠로 다양한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예풀뮤직의 목표는 오로지 음악이 주는 행복을 되도록 많은 분들과 나누고 삭막해져만 가는 현대 사회에 음악으로써 치유와 감동을 드리는 단비의 역할을 담당하는데 있습니다.
아마추어 음악 애호가로부터 전문 클래식 연주자들에 이르기까지 예풀뮤직은 보다 많은 무대와 이벤트를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음악의 힘으로 이념을 떠나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회가 되는데 작은 힘을 쏟고자 합니다.
예풀뮤직 대표
피아니스트 최혜영
예풀뮤직은 아래와 같은 일을 합니다.
전문연주자들을 위해 품격 높고 다양한 무대를 구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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